사명 때문에 산다.(죽는다)
Bible Verse
얼마 전 새벽예배 기도 시간에 단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다름 아닌 ‘사명’이란 단어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사명 때문에 산다.(죽는다)” 어때요? 여러분, 이 제목이 마음에 좀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새벽예배 때에 떠오르는 이 생각과 함께 영감이 와서 오늘의 설교...
얼마 전 새벽예배 기도 시간에 단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다름 아닌 ‘사명’이란 단어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사명 때문에 산다.(죽는다)” 어때요? 여러분, 이 제목이 마음에 좀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새벽예배 때에 떠오르는 이 생각과 함께 영감이 와서 오늘의 설교...
목사님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영감입니다. ‘영감’이란 ‘성령의 감동’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Spiritual Inspiration'입니다. 베드로후서 1:21에 보면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
지금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주일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바로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기 대성전 피아노 옆에 보면 빨간색의 글자로 Exit(비상구)가 있습니다. 이거 왜 만들어 났을까요? 다름 아닌 예배를 드리다가도 화재와 같은 비상상황이...
어느 아내가 집안일을 혼자 하기에 너무나 많고 힘이 벅차서 소파에 누워서 TV만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합니다. “여보, 그렇게 TV만 보지 말고, 와서 설거지도 좀 도와줘.” 그러자 남편이 마지못해 일어나 대충 5분 만에 설거지를 하고 나서, 다시 소파에 누워 TV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그 모습을 본 아내가 한숨을 푹-...
얼마 전 저의 집사람이 인스타그램의 짧은 동영상 하나를 저에게 붙여 쓰기로 보냈습니다. 뭔가 궁금해서 열어보니까 영화 ‘Frank vs God'이란 영화의 한 장면에서 머리가 벗겨진 한 노인분이 청중들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장면입니다. (한번 틀어 보실래요?) “제가 힘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저를 강하게 만...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에 관해서 아주 잘 요약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가리켜 ‘사랑장’이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성경에 입각하여 만든 노래도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라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만 옛날엔 결혼식 축가에 이 노래를 참 많이 ...
혹시 여러분 중에 이 외국 땅에서 마음이 평안치 못하고 종종 불안한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러지요? 솔직히 말해서 외국에서 돈 떨어지면 좀 불안하겠지요? 여러분의 경우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마음이 평안하겠습니까? “아- 목사님, 돈 많으면 많을수록 평안하고 좋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의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에서 박경임 필리핀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분이 쓴 책 중에 ‘슬픔은 발효 중’이란 독특한 제목과 독특한 내용의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과 함께 이날의 간증도 엄마와 오빠의 자살로 말미암아 그 뒤에 남겨진 가족들이 겪어야만 하는 쓰라린 고통과 함께 이를 극복하...
혹시 여러분들 중에 콜레스테롤 약을 매일 먹는 분이 있습니까? 저의 경우도 10년 전부터 이 약을 처방받아 대략 5년 정도 먹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도 여러 회사의 종류가 있는데 당시 연세가 많으신 제 패밀리 닥터가 자기도 오랫동안 먹는 약이라고 하면서 하얀색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약을 하루 딱 먹어봤는데 그...
오늘 본문에 보면 탄식이란 말이 세 번 나옵니다. 첫째, 피조물의 탄식(22절), 둘째 신자의 탄식(23절), 셋째 성령님의 탄식(26절)입니다. 헬라어 원어로 보면 ‘탄식하다’라는 말은 ‘스테나조’로 ‘신음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인생을 살면서 신음하고 탄식해본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도대체 ...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누구일까요?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혹은 시대에 따라서 매우 다를 수가 있을 겁니다. 그래도 제가 오늘의 설교를 좀더 재미있게 준비해보려고 구글에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나와라. 그러자 이런 대답이 나왔습니다. “투표 웹...
지난번 주일 설교에 동행의 기술에 대해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그 사람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마라. 둘째, 나의 사명이 그들과 동행하며 돌보는 것이다. 셋째, 예수님의 동행의 모습을 배우자입니다. 오늘은 동행의 기술에 대해 또 다른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캘거리 교역자협의회 담임 목사님들이 매달...
사람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이 동물들보다 절대 우위에 있고, 더욱 귀한 존재일까요? 다름 아닌 사람은 태초에 지음을 받을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영은 먼지나 흙으로 지어진 ...
오늘부터 부활절 주일 전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난주간 중 금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이 날을 기념하여 한국 교회는 금요철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주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이 뜻은 인간은 혼자 살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보면 모든 동물들을 암수로 만들어서 같이 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각 생물들을 각각 종류대로 만들어서 같은 종...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가는 것은 참 즐거운 행위입니다. 비록 몸은 좀 피곤하고 고달파도 장차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왜 씨를 뿌리러 나가면서 눈물을 흘릴까요? 이 씨를 뿌리는 자는 매우 가난한 농부이기...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와 나귀와 여우가 함께 사냥을 나갔습니다. 그들은 많은 먹이를 사냥하여 셋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먼저 나귀가 제안했습니다. “이 사냥감은 우리 셋이서 잡은 것이니 똑같이 세 등분하자.” 그 소리를 듣고 사자가 매우 화가 나서 나귀를 꽉- 물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사자가 여우에게 물...
며칠 전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생생한 꿈입니다. 그런데 그 꿈에 저의 가족이 모두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주 슬픈 스토리의 꿈입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교 어릴 때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빠인 제가 딸을 심하게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자 딸이 풀...
옛날 어느 마을에 고집이 아주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그 둘 사이에 심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고집이 센 사람은 4×7=27이라고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7=28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한참을 싸우다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고을 원님께 찾아가서 이 일에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새로 ...
몇 년 전에 COVID-19이란 판데믹 바람이 전 세계에 세차게 불어 닥쳤을 때, 우리는 생전 처음 겪는 그 일로 인해 너무도 황당하고 난감했었습니다. 그리고 COVID-19을 몇 년 간 겪으면서 우리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COVID-19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