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힐 출신 정헌입니다!!
그 머리 노랗고 발랄한 학생!!
지금 저는 한국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이곳에서 학비를 마련하고 잇지요!!
그곳!! 캘거리 순복음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책속에 끼워둔 낙엽과도 같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다 잊엇나 생각 되다가고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잇는 추억이 된것이지요!!
그런 멋진 추억 - 아직도 살아잇는 그래서 나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주는- 을 주신데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뿐만이 아닌 제 친구들에게 커다란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순복음 교회를 축복합니다.
같이 중보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목동 제자교회에서 고등부 교사와 대학부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찬양팀에서 섬기게 된 동기도 아마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경국이형은 전에 찬양축제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타와 한인교회에서도 성탄절때 한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을 했구요~~
이 모든일들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다른곳이 아닌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희에게 주셨다는 일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음..그저 그때의 생각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었던 교회의 표어,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여집사님들과 배구를 즐기시던 남 집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십시오!!
제가 생각날때 마다 여러분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