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안녕 하셨어요? 제가 그날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떠나고 잘 도착했다는 전화한통도 안드리고 섭섭 하셨죠? 그러고는 바로 한국에 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깐 연락 드리기가 힘들었어요.. 몇일전 한국에 나온거 같은데 담주에 캐나다로 돌아가요.. 캐나다는 그냥 짐이랑 부칠려구 들리는 거고 26일날 바로 미국으로 가요 학교 기숙사 오픈 날짜 맞추어서..요새 시국이 시국인 만큼 미국 비자 받기가 힘들다고 저도 많이 긴장했는데 다행이 사모님의 기도로 쉽게 나왔어요... 사모님 캐나다 가면 전화 드릴게요. 교회 식구들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별일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