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곳 순복음 교회는 성령의 힘으로 열정으로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해 기도 하시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교회 상황이 여러가지로 열악한 곳입니다. 

어제 사모님과 이야기 하는 가운데 "하나님 우리 교회도 선교팀을 보내 주세요." 하고 기도해 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궂이 이 멀리까지   가라고 1년전 부터  말씀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를 감사히 맞아주시는 두분께 우리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드리며, 오늘 부터는 교회에서 머무르면서 교회에 필요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잠자는 곳도 샤워시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하는 팀원들이 대견할 뿐입니다.^^   
 
"...이곳으로 올땐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가면 무지 고생하겠지? 밥도 별로 못 먹고 엄청 걷고 심지어 밖에서 자는 상황이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 이렇게 맛잇는 아침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 ...오늘은 오키나와 순복음 은혜교회와 함께  오니기리(일본식 주먹밥)를 들고 홈리스 사역을 함께 하기로 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