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셨어요??
여기 한국은 정말 월드컵때매 6월한달동안 정신없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요. ^^*
너무 뿌듯한거 있죠. 누구든 다 그러셨을거라 믿어요. 우리나라 너무 자랑스럽지 않아요??
캘거리 생각 많이 했었어요. 친구들,학교, 교회. 그런것들이 잊혀져가는만큼 추억도 다시 자리잡는것 같아요. 갑자기 또 교회 목사님, 집사님들, 청년부 생각나는거 보면요.
여기 들어와보니까 조용진 집사님께서도 답글 달아주셨던데 저 캘거리에 있을때 매주마다 데려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한국가면 캘거리눈 많이 그리울거라고 하셨었는데 진짜 그 눈 여기 퍼오구싶어요. ㅠ.ㅠ 정말 덥거든요 요즘. 헤헤^^
캐나다에서 가장 잘한거 꼽아보자면 영어보다두 교회열심히 나간거일거예요.
어찌생각해보면 많은 깨달음이 있으라고 그곳으로 하나님이 보내주셨을지도 모르구요. 그때 제가 결심한것중 하나가 한국에서는 그렇게 주일을 빠져서 속으로 늘 죄짓는 기분에 살았었는데 꼭 주일만은 지키자였었거든요. 그건 정말 이뤄낸것 같아서 기뻐요. 영어는 열심히 공부안해서 지금두 무지 속상하지만요. ^^ 여기서는 삼일교회라는 청년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향해 나오는걸 보면 아직 부족한 저를 깨달으며 더욱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된답니다.
와~ 벌써 2달이 훌쩍지났어요. 캘거리에도 여름은 오겠죠?
배구대회 준비도 잘하시구요!! 이번엔 절대 지지 마세요....
청년부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이승형 집사님, 그리구 재용이오빠두 늘 건강하시구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럼 또 글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승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