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아주 뜨겁고 습합니다.

두 천사들? 로 부터 융성한 아침대접을 받은 후, 사역지로 출발!

아침에 기도 할 때 팀안에 주신 마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땅 밟기 하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었고 정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워쉽 하는 것, 꼭 만나야 되는 누군가 있는 것,...등이었습니다.

이곳은 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이동하는 것이 문제 였는데, 우리를 영접해준 미군 부부 (이곳 미군부대 인사과 에서 일하는 대령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군인들은 이분의 손을 거치치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무척 신실하신 분으로 팀원들 모두 푹 빠져있어요. ^^) 께서 마침 이번주까지 휴가라서 저희가 결정하는 대로 사역지까지 발이 되어 주셨어요.

이곳에서 번화가인 American Town 을 방문하였고 20시간 비행후 5시간 정도 잠자고 새볔 6시 부터 하루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칠만도 하건만 뜨거운 햇빛도 마다않고
오늘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모두 열심히 뜨거운 태양아래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관광지라 젊은이들이 많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곳 한켠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분들 앞에서 워쉽을 한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모두들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셨고 그 중 우연히 지나가시던 한분도 동참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꼭 누군가 만나야 되는 한 사람...
팀원 모두가 만족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순복음 은혜 교회 전도사님 께서  함께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 우리를 영접해 주신 분 어머님이 다니시던 교회) 철야 예배 때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배후 늦은  시각까지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또한 후하게 환대해 주셨고,

순복음 교회에서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사모님 전도사님의 말씀에
기도해 보기로 하고 피곤한 하루를 마감. 집으로 !!!!!!!!!!!

대령님 댁에서도 순복음 교회에서도 모두 머루르라고 하시는데,
내일 기도 후 결정할 예정 입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

오키나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