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초대형 블랙홀 찾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천문관측 위성 ‘샨드라(Chandra)’가 은하의 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이 별과 기체 등을 ‘먹어치우는’ 장면을 포착했다.

미 매사추세츠 공대 연구팀은 “은하 중심의 블랙홀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방사선 발산체 ‘사수자리(Sagittarius) A*’가 지난해 10월 약 2시간 동안 평소보다 45배 더 많은 엑스선을 뿜어내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과학지 네이처 최신호에 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런 대규모의 엑스선 방출은 강한 압력과 높은 온도의 이온화된 입자들이 블랙홀 안으로 사라지면서 내지른 비명소리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블랙홀의 질양이 태양의 260만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또 엑스선 방출이 약 10분간 급격히 감소했다가 다시 시작된 사실로부터 이 블랙홀의 폭이 지구~태양 거리와 비슷한 약 1억5000만㎞에 불과할 것으로 추측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2만6000광년 떨어진 은하계 중심의 사수자리에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별, 먼지, 가스 등의 질량으로는 초속 250㎞에 이르는 태양의 공전속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은하계 중심에 태양 수백만배의 질량을 가졌지만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있어야 한다는 것.

* 옮긴이; 블랙홀에 관해선 담에 성경에 있는 근거를 찾아 자세히 게재하도록 할께요
재밋고도 무서운 계시가 `블랙홀`에 담겨져 있답니다, 마지막 때...그러니까 세상 끝날에...요..!
* 2002년12월22일에 "`블랙홀`과 성경" 이란 글을 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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