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 ?
예랑 선교회를 알고싶어하는 교계의 지도자 님들과 동역 자와 형제 자매 님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믿는다고 하는 형제들까지도 서로 불신하는 세태가 되고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당황할 때 우리는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한 사건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그리고 너무도 가난한 선교사 몇 사람들이 탈북자와 중국의 조선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 이였습니다. 그들은 중국 공안 원들에게 고문도 당하고 북한의 특무들에게 테러도 당하며, 강도와 위협과 추위와 가난을 극복하면서 탈북자들을 보살피고 중국 조선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7년 동안 해왔습니다. 그들은 스스로가 가조(架弔=십자가에서 죽다)라고 이름을 짓고 순교할 각오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도 탈북자들과 함께 토굴 속에서 은혜와 고통을 같이 나누며 주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나가서 일하는 선교사들은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예장 합동 측 목사도 있고, 장신 대를 졸업한 통합 측 출신도 있으며, 또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출신의 사역 자도 있으며, 몇 분의 전도사님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사역합니다. 이 분들과 함께 수고하시는 조선족 전도 인은 수십 명에 이릅니다.
이것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던 뜻 있는 몇몇 사람들이 이들 선교사들을 조금씩 돕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지를 수차 방문해서 그들 탈북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가운데 이들을 돕는 것이 주님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마음 아파하시고 또 기뻐하시는 일 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뜻을 같이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서 선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랑 선교회는 예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예랑 선교회의 사명은 2천만의 북한의 영혼과 중국의 12억의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저희 예랑 선교회 기구는 크게는 교육 선교와 구제 선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교육 선교는 중국의 조선족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중국 12억의 영혼을 위한 선교사로 양육하는 일과 탈북자들을 훈련시켜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사역자로 키워나가는 일입니다. 이일은 상당한 진전을 보았고 이미 북한에 수십 개의 지하교회를 만들었고 순교자를 배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둘째 구제선교는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 가는 탈북자와 북한의 형제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면서 특수 제작된 전도 문서와 성경 등 각종 종교서적을 이미 수없이 보내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떠돌아다니는 꽃 제비(탈북한 고아들)를 보호 양육하는 처소를 곳곳에 두어 돌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후원과 함께 사명감에 불타는 선교후보생들을 발굴하고 교육시켜 중국 전역에 파송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후방에서는 교육선 교부, 구제선 교부, 문서선 교부, 재정부, 중보 기도부, 고아 양육부, 인터넷 통신부와 이런 모든 일을 지원하는 총무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좀더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사회단체법인으로 등록절차를 밟고있습니다.
이일에 동참할 선한 뜻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우리 "예랑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격은 예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됩니다.
현지 사정이나 선교사님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지 못하는 것은 보안 유지를 위해서입니다. 공산지역에서 선교하는 어려움을 이해하시고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예랑 선교회(예수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총무간사 올림
E-mail: yerang@yerang.net
Tel : 0344) 907-3655
Fax : 0344) 907-3657
Address: 경기도 고양시 일산 사서함 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