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한달 되었네요. 뭐 아직도 캘거리 생각에 적응 잘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돈도 벌고, 임용고사 준비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참, 귀국하자마자 저희 교회 초등부 반주 교사를 맡게 되어서 그 일도 하고 있어요. 올해는 바쁠 것 같다고 쉬겠다고 했는데 하나님 뜻이 그게 아닌가봐요.
여기 들어와서 올려진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 CCM음악도 들으니 참 좋으네요. 캘거리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들를께요.
요즘 저희 교회는 창립주년 특별 기간이라 4일동안 저녁 특별 예배가 있는데요, 오늘 특별히 가수 윤형주 장로님이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셨는데 정말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찬양의 힘이 크다느 것을 다시 실감한 날이었죠. 부활절 찬양 연습 요즘 한참 하신다고 하던데...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