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를 떠난지도 어어언 8년이 되었어요. 벌써 28살 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신 가요? 사모님도 다른 교회 식구분들도 모두 보고 싶습니다.
당시 아무 의지할 곳도 없이 고등학생으로 방황하던 시절 힘이 되어 주셨던 목사님과 교회 가족 분들 아직도 종종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대학을 마치고 한국 제이피모간 지사에서 일하고 있고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떠난지 오래 되긴 했지만 캘거리 교회에서 하나님 만나고 제 인생의 큰 변화가 있었던 곳이라 종종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그러한 마음으로 중고등부 또 더 어린 학생들을 섬기고 계시는 것 이겠지만요^^
언제든 한국에서 필요한 것이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주저말고 연락 주세요 (메일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물론 저는 미약하고 저 말고 다른 분들도 큰 힘이 되어 주고 있겟지만, 조금이나마 저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