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배구대회 우리 교회 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졌습니다.
분명히 이길 수 있었는데도 하나님께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패배의 슬픔도 가르쳐주신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우리의 연약함과 쓸쓸함(?)을 아시고 강팀인 제일장로교회팀까지 꺽어서 준우승까지 하게 하셨으니... 올해는 승리의 기쁨을 딴 교회에로 넘겨 주셨습니다.
우린 이제 성전도 완비하여 `세계속의 교회` 아니 `켈거리 속의 한인교회`로 온전히 자리잡았죠!
성도들의 마음도 개척 당시의 노심초사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엘버타주 최대의 한인교회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주님안에서 능히 갖게 되었꼬...할렐루야!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은 이제 그까짓 배구 져도 능히 주의 일 잘 감당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 또 감사 해야겠어요.
자, 우리 이제 이전 일은 저편 망각의 바다로 던져버리고 주님과 함께 새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도록 해요!!!
우리 교회 창립 4주년 다가오고 있죠.
주의 종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겸손하고 순종하는 성도...`섬길줄 아는 성도`..., 그러면서 `사랑이 넘치는 성도`가 되어서 창립 4주년을 맞이하기로 해요!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4]
우리의 소망은 우리네 마음속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켈거리와 이 카나다 땅에서 주님나라 확장하고 마침내는 저 근심,걱정, 눈물, 고통, 슬픔없는 천국나라 가서 영원한 안식을 얻는데 있어요, 할렐루야!
우리의 이러한 소망의 끈을 굳게 잡고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순복음중앙교회 성도들이 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