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멀리 인도 첸나이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김 목사님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교회 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이곳 인도는 나름대로 선선한 겨울을 맞아 새벽녁에는 쌀쌀한 기운도 느낄수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낮 온도는 여전히 35도를 웃도는 더위 입니다.
이곳 인도는 지난 달 10월 부터 발효된 주정부의 개종 금지법으로 ( 전인도가 아닌 제가 있는 '타밀나주' 주만 해당..)
공식적인 전도가 전면 금지 되고 정부허락 없는 물세례와 의도적 개종이 전면 금지 되었습니다.
아직 까지 이렇다할 핍박과 큰 일들은 안 일어났습니다만,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악법중의 악법이지요.
그러나 아직 교회가 문을 닫거나, 괄목할 만한 핍박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지요.
많이 위축되는것은 사실이나 이것으로 인해 인도 선교의 행진을 막을 수는 없지요.
이곳의 인도 지성인들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개종 금지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니까요.
힌두교가 정말 참된 종교라면 새롭게 거듭나야하고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할수 있는 종교가 되야지 다른 종교들을 억압하는
종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맞는 말이지요.... 이러한 불이익과 핍박 가운데 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는 인도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핍박가운데 성장했던 기독교 역사이기에 더욱 성장의 역사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저희 순복음 그레이스 교회도 매우 느리게 완만히 성장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성장의 곡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성인 성도만 40여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어린이들도 20여명이 참석해서 주일학교가 나름대로 바빠지고 있습니다.
내년 목표를 다시 교회성장 100명 성도 돌파로 잡으려 합니다.
목회는 제가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성령님이 일하셔야 교회가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하시는 사역 가운데에도 성령님의 놀라우신 역사가 넘쳐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보내주신 귀한 헌물 오늘 날짜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격려와 누군가 나와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깊이 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격려가 되는지요....
주님의 동일한 은혜와 인도하심이 그곳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가운데에도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이번 여름에 사역한 사역모습을 시디에 담아 제작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 2월 쯤에 목사님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서 작업하려니 여간 시간이 드는 작업이 아닐수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김목사님과 교회 그리고 가정 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인도 첸나이에서 송문규 선교사 드림.

기도 제목 .........
1.크리스 마스 행사가 청년부주관으로 잘 준비되고 많은 이들이 24일 크리스마스 행사때 큰 은혜와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2.예수님의 사랑을 알도록...
3.순복음 그레이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4.그레이스 교회 성도들이 더욱 말씀과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5. 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더위에 쉬 지치지 않도록..사역의 기쁨과 감사를 늘 잃지 않도록)
6. 이곳 타밀나두주의 개종 금지법이 다시금 폐지 될수 있도록..
7.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목회 와 선교 사역에 임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