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사람들
설교말씀
성도 여러분, 최근에 뉴스나 주변에서 ‘쫓겨났다’라는 소식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집세가 밀려서 살던 집에서 쫓겨난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회사에서 평생을 바쳤지만, 한순간에 해고당해 쫓겨난 사람도 있을 겁니다. 더구나 여기 캐나다 땅에 살려고 왔는데 추방을 당하여 쫓겨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는 사람들...
성도 여러분, 최근에 뉴스나 주변에서 ‘쫓겨났다’라는 소식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집세가 밀려서 살던 집에서 쫓겨난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회사에서 평생을 바쳤지만, 한순간에 해고당해 쫓겨난 사람도 있을 겁니다. 더구나 여기 캐나다 땅에 살려고 왔는데 추방을 당하여 쫓겨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는 사람들...
한국어 표현 중에 두 단어를 잘못 사용하면 굉장히 거슬리는 대표적인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다르다(Different)’와 ‘틀리다(Wrong)’라는 단어입니다. 한국어에서 ‘틀리다(Wrong)’라는 단어는 셈이나 사실이 잘못되었을 때 쓰는 단어입니다. 수학 시험에서 2 + 2 = 4인데 5라고 적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든 불신자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은 동일합니다. “내 인생이 꼬이지 않고 제발 평탄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실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성도들의 삶에도 어김없이 인생의 꼬인 실타래가 찾아옵니다. 뜻하지 않은 고난이 닥치고, 생각지 못한 실패도 당하고, 엉뚱한 사...
오늘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신비이자, 우리의 삶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워내야 할 과제인 ‘화목’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보십시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는 이념과 세대로 갈라지며, 심지어 주님의 은혜가 넘쳐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오해와 시기, 다툼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주고받는 일들이 ...
얼마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축구 경기를 스마트폰으로 보던 중이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선수들이 도란도란 서서 국가를 제창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잉글랜드 국가인 ‘God Save the King(하나님, 왕을 구원하소서)’이 경기장에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데, 순간 “어- 이거 뭐지?” 하며 제가 깜짝 놀랐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일주일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아니면 혹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치고 피곤한 한 주를 보내고 오늘 이 자리에 겨우 엎드리셨습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말을 내뱉고 살지만, 그중에서도 현대인들의 입술에 거의 독점하다시피 붙어 있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 피곤하다.”라는 말입니...
“왕년에 내가 말이야~”, “라떼는(나 때는) 말이야~” 이 말은 흔히 세상에서 과거를 자랑할 때 쓰는 유행어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왕년 타령’ ‘과거 타령’이 교회 안에서도 그대로 통용됩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꼭 과거의 영광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연세가 드신 꼰데 분들이 그렇습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수많은 종교와 신비주의를 보십시오. 그들의 공통된 특징은 세상을 떠나 깊은 산속이나 동굴로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고통을 등지고 홀로 가부좌를 틀고 앉아 고행하며, 신의 경지나 해탈이라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정반대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이 신...
몇 주 전부터 캘거리 날씨 사이트 첫 페이지에 ‘Amber Alert(황색경보)’ 표시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을 처음 본 순간 “아- 요즘 산불이 많이 나서 공기가 안 좋아진 것에 대해 주의보인 모양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Description: Calg...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는 고통의 때가 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말세의 고통이 어디서 올까요? 바로 순서의 어그러짐 때문에 옵니다. 하나님 사랑을 1등의 자리에 두어야 하는데 ‘자기 사랑, 돈사랑, 쾌락 사랑’을 1등에다 올려두고 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통과 불행의 출발은 순서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
사실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볼 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으로서 저- 먼 나라 사람, 딴 나라 사람인 이스라엘 사람, 그것도 2000년 전의 아주 먼 옛날 사람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다는 것, 그리고 그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믿는다...
저희 집안의 병력이 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누님 세 분 다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은 폐암으로, 어머님과 누님은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예배 때에 성도님들을 위한 신유 기도를 할 때 암 환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더 나아가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이 연세가 들어서 ...
성경은 말씀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3:4)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1:20) 즉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들을 보면 하나님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
1. 서론 (Introduction): 이 많은 바닷물은 다 어디서 왔을까 ? 여러분,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엄청난 질문을 하나 던져볼게요. 세계지도나 지구본을 보면 지구의 대부분이 파란색 바다죠?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이 엄청난 다섯 개의 거대한 바다, ’오대양‘의 물을 다 합치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 혹시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때 얼마나 피눈물이 나고 억울했겠습니까? 특히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고, 내가 피땀 흘려 모은 물질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렸을 때의 그 분노와 배신감은 평생 가슴에 한으로 남을 것입니다. 제가 왜 오늘 갑자기...
여러분, 사람들이 이곳 캐나다를 가리켜 평화의 땅,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예- 그 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이 세상에는 지금도 전쟁과 기아와 각종 인권 유린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 나라에 비하면 진짜 이곳 캐나다 땅은 평화롭고 살기 좋은 땅입니다. 더구나 이곳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이기에...
묻고 싶습니다. 어떤 단어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즉시’라는 단어입니까? ‘천천히’라는 단어입니까? 뭐- 사람마다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다를 수도 있고요,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즉시’라는 단어를 더 선호합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즉시’는 생존 전략 그 자체였습...
여러분, 혹시 도박(gambling)하고 있지는 않지요? 아- 외국 땅에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도박을 왜 합니까? 그것도 돈 딸 확률이 거의 없는 도박을 하는 것은 진짜 바보 중의 바보입니다. 그러나 종종 욕심에 이끌리거나 혹은 미혹을 당하여 도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도 망하고, 가정도 깨지고 맙니다. ...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성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헷갈리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요한’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걸 헷갈립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의 주제를 전하기 전에 성경의 중요한 인물인 요한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한‘이란 이름을 가진 대표...
사람마다 예수님을 믿는 계기나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는 예수님을 믿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귀신 때문입니다. “아니, 귀신 때문에 예수님을 믿다니! 뭔가 사연이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실 텐데…. 예- 맞습니다. 그 사연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저의 집 옆에 붙어있는 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