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이 삐지셨을까?
설교말씀
결혼한 여자들끼리 모여서 한참 수다를 떱니다. 한 여자가 자기 남편에 대한 뒷담화를 펼치면서 말합니다. ”아- 우리 남편은 얼마나 잘 삐지는지 몰라. 완전 ‘삐돌이’라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도 맞장구를 치며 말합니다. ”에이, 우리 남편은 ‘삐질이’잖아... 내가 지금 애가 둘인데, 이건 완전 애들이랑 똑같아요. 애...
결혼한 여자들끼리 모여서 한참 수다를 떱니다. 한 여자가 자기 남편에 대한 뒷담화를 펼치면서 말합니다. ”아- 우리 남편은 얼마나 잘 삐지는지 몰라. 완전 ‘삐돌이’라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도 맞장구를 치며 말합니다. ”에이, 우리 남편은 ‘삐질이’잖아... 내가 지금 애가 둘인데, 이건 완전 애들이랑 똑같아요. 애...
요즘 저는 이런 고백을 자주 합니다.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이 고백에서 도대체 나는 무엇을 모르고, 하나님은 무엇을 아신다는 걸까요? 아직 미혼이신 청년들의 경우 자기 배우자를 고를 때 혹시 이런 고백을 하지 않습니까? “주님, 이 형제가 좋은지, 저 자매가 좋은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
생전에 저의 아버님이 저의 어머님에게 옛날 일을 꺼내시면서 가끔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제가 초등학교 2-3학년 때였습니다. 그날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님이 무슨 중요하고 바쁜 일이 있으셨던지 저에게 김밥도, 도시락도, 과자도 싸주지도 않고, 저만 혼자 학교에 달랑 보냈습니다. ...
사람들마다 종종 이런 탄식을 합니다. “아- 세상이 왜 이러냐?” “뭐가요? 이 세상이 어때서요?” “아- 세상이 갈수록 빡빡해지고, 험악해지고 살기가 힘듭니다.” 뭐- 이런 식의 대화는 어제 오늘의 대화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까? 아니면 살만한 세상입니까? 물론 살기 좋은 나라 캐...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나이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옛날이나 요즘이나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말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사랑해’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말하고 사는 사람입니까? 혹은 전혀 말하지 않고 사는 편입니까? ...
며칠 전 한국 방송을 보는데 이런 광고가 나왔습니다. “선물 같은 바람, 선물 같은 햇살, 그리고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이게 뭔 광고인지는 몇 번 보고 들어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거기에 언급된 바람, 햇살, 시간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뭐가...
얼마 전 제가 밤중에 혼자 동네를 산책하면서 기도하다가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별들이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공기가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는 별들이 여기 캐나다에서는 꽤 잘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별들을 만드셨지? 해를 만드신 이유는 확실히 알겠는데, 그리고 달을 만드신 이유도...
요즘 한국에서 한창 잘나가는 사람들 중에 개통령이라고 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저도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다보니 가끔 이 분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아주 긴 영상은 시간 관계상 못보고 짧은 동영상을 보게 되는데, 최근에는 견종별 특성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의 집 강아지가 ‘비숑’과 ‘푸들...
제가 지금까지 37년간 목회를 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12년, 여기 캘거리에서 25년입니다. 목회를 제법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경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알게 되면서 제 설교 스타일도 좀 변했습니다. 이전에 성경 지식을 하나만 알았을 때에는 그 하나에 관련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의 여...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전 BC 586년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바벨론은 또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 당시 페르시아의 왕이었던 고레스는 이전에 포로로 끌려왔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구약이나 신약에서나 똑같이 가장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예수님의 아주 특이한 계명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원수사랑’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말씀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멘! 주여- 제가 그렇게 반드시 하겠습니...
2019년 ‘인구 보건 복지 협회’에서 20대 청년 남녀 각각 500명,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설문 내용은 ‘청년 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 설문 조사에서 제가 좀 궁금해서 들여다 본 이유는 이겁니다. “아니, 요즘 한국의 청년들이 왜 결혼을 꺼려하고, 자녀 낳기를...
며칠 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이란 제목으로 설교 준비를 하다가 이런 의미 있는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백세시대‘라는 신문에 한성대학교 황진수 교수님이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나서 밑에 보니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글씨가 있던데 여기 소개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옛날 영국에 아서(...
율법을 히브리어로 ‘토라’라고 합니다. 이는 ‘규정 혹은 교훈’이란 뜻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토라’라는 말은 ‘화살을 쏘다.’라는 뜻을 가진 ‘야라’라는 동사에서 나왔습니다. 즉 화살을 쏴서 과녁을 맞히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에 정확히 맞추기 위한 바른 교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 즉...
며칠 전 포털 뉴스 란을 보다가 이런 기사의 제목을 보았습니다. “해외 신문에 도배된 기적의 한국인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궁금해서 들여다보았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에티오피아는 6.25 한국 전쟁에 참여한 고마운 국가임. 단 한 명의 포로도 없이 253전 253승 무패신화를 달성함. 심지어 자신들의 월급까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자 그들에게 사망이 다가왔습니다. 일단 하나님과 분리되는 영적 사망이 왔고, 질병과 함께 육체의 사망도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땅도 저주를 받아 옥토가 변하여 가시와 엉겅퀴가 계속 돋아나는 황량한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인간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이좋게 지냈던 동물들에게도 평...
‘욕심’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하는 마음” 그리고 ‘욕심’을 한자어로 쓰는데 두 가지로 씁니다. 바로 욕심(欲心)과 욕심(慾心)입니다. 어- 말이 똑같습니다. 둘 다 '하고자할 욕' 과 ‘마음 심’자를 씁니다. 그런데 차이점은 ‘욕’이란 한자어에 하나는 ‘마음 심...
나이가 제법 먹은 분들이 듣기 싫은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 왜 그래요? 꼰대같이.” 여러분, ‘꼰대’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사전을 찾아보니 “꼰대란 선생이나 아버지 혹은 늙은이를 비하하여 일컫는 말입니다.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꼰대’라는 말의 어원이 도대체...
요즘 한창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인공지능의 학습법인 딥러닝을 처음으로 만든 인공지능의 대부라고 하는 토론토 대학교의 힌튼 교수가 10년 넘게 다닌 구글을 퇴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구글를 퇴사하는 이유가 매우 특별했습니다. ...
제가 중학교 때 야구부를 해서 그런지 요즘도 종종 미국 Major League Baseball 게임을 봅니다. 특히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고, 우리 한국의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 팀에 있기에 그 팀의 경기만 주로 봅니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있는 피츠버그 팀이나 샌디에이고 팀의 경기는 가끔 봅니다. 그런데 며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