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청년 시절 '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술" 자체도  좋았지만 그  보다는 "술 마실 때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평소 하지 못하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하니까,

청년부에서 리더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선동? 하여 주일에도 늘 가던 우리의 단골집으로 향하곤 하였죠.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하여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저는 술을 왜 마시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잠깐 읽어보니 성경에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도 없는거 같고, 목사님들도 정확히 제게 설명을 못해주시니,-실은 듣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하나님께서 직접 제게 마시지 말라고 말씀 하실 때 까지 쭈욱~마시겠습니다.O.K ?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발생했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다행히 그 날 발가락과 발등에 금이 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의 사건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에게 일어났다면 금도 가고 수술까지 필요한 일이었죠.-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고있을때, --당연히 저는 술 때문에 주시는 경고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도 못잘 지경으로 아파서 , 밤에 자다가 말고 일어나서 불평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 했길래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그건 아픔도 아니었고 정말 고통 그 이상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술 기운에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더 이상 마시지 못할 상황이 될 때 까지 술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마셨거든요.^^ --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양치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for doing good in these evil days. Don't act thoughtlessly(부주의 하게), but try to understand what the Lord wants you to do.

 Don't be drunk with wine, because that will ruin your life. Instead, let the Holy Spirit fill and control you.

Then you will s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엡 5:15

 

 이외에도 "술"에 관한 말씀은 여기 저기서 많이 있습니다.

"포도주는 거만케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는니라." 잠20:1

"술을 즐겨 하는 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 잠23:20,21 / 고전 5:11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잇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 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3:29~35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여러분께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벧전 4:1-3

 우리가 여전히 이방인의 삶을 따라 산다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은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혹 여러분 중에 술을 마실 만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나 바울은 이렇게 권면 합니다.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자가 멸망하나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고전8:9-13

 

  이미 피값(HIGH PRICE) 으로 사신바 된 우리 크리스쳔의 삶에는 양다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5,16

 

 삶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오시는날 우리 모두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from your 술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