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달라도 화목해야 한다.

2008-11-16

롬12:4-11 서로가 달라도 화목해야 한다. 요즘 한국의 뉴스 가운데 가장 댓글이 많이 달리고 네티즌들 사이에 격한 감정을 섞어가며 뜨겁게 논쟁을 벌이는 주제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조성민 씨의 친권에 관한 주제입니다. 참고로 ‘친권’이란 부모가 미성년인 자녀에 대하여 가지는 신분상·재산상의 여러 권리와 의무를 통틀어 ...

일어나 네 발로 서라

2008-11-09

행26:13-18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부모가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것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할 때입니다. 아이가 뒤뚱뒤뚱하며 한발 두발 걸으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발에 힘이 없고 아직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넘어지려고 하면 부모가 얼른 잡아줍니다....

목사님, 개고기를 먹어도 좋습니까?

2008-11-01

고전10:23-35 목사님, 개고기를 먹어도 좋습니까? 어떤 한국 성도님이 한국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개고기를 먹어도 좋습니까? 먹지 말아야 합니까?” 그러자 목사님이 아주 쉽게 답변해주었습니다. “성경대로 하십시오.” 그 성도님은 성경을 생각하면서 개고기를 먹어도 좋은가 안좋은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2008-10-25

민11:10-15 목사님,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예수님을 갓 믿으신 분이 성경을 읽으면서 제법 은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성경을 읽으면서 그날그날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자기에게 주시는 음성을 들으려고 상당히 애를 쓰는 분이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큐티 즉 말씀을 통한 묵상을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예배는 곧 축복이다.

2008-10-18

요4:23-24 예배는 곧 축복이다. 어떤 40대 남자가 자기의 70대 어머니 권사님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저는 오늘 교회 가기가 싫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교회가기 싫은 세 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첫째는 주일날 늦게까지 잠을 자고 싶고, 둘째는 성가대가 불...

현실 도피냐? 현실 승리냐?

2008-10-13

왕상19:1-8 현실 도피냐? 현실 승리냐? 혹시 이 자리에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어디론지 멀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생명이 있는 한 현재라는 시간과 현실이라는 환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현재와 현...

주어진 삶과 나의 태도

2008-10-06

창50:15-21 주어진 삶과 나의 태도 인간은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는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제가 1959년 11월 22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사실은 아무리 노력해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하고,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운명과 예정은 나의 힘으...

종말은 과연 있는가?

2008-09-27

마24:3-14 종말은 과연 있는가?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까에 대하여 상당히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과연 종말이 있는가에 대하여 무척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종말이 온다는 말은 별로 달갑지 않게 들리기도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2008-09-20

마28:19-20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단에 빠진 한 성도님이 그 이단으로 인하여 너무도 심한 고통을 당하고 나서 가까스로 그 이단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자신이 그 이단의 거짓 교리에 속아서 지낸 그 긴 세월과 물질적인 피해,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을 기억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니,...

교회를 사랑하자

2008-09-13

골1:24 교회를 사랑하자 한국에서 여기 캘거리로 이민이나 유학을 오면 처음에는 여기저기 구경도 가고, 답사도 하면서 다니는 곳이 제법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세계 최대의 쇼핑몰이라고 하는 에드먼턴도 있고, 남쪽으로는 워터톤 파크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아주 멀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쪽은 갈만한 ...

그것은 감사의 제목이었다.

2008-09-07

살전5:18 그것은 감사의 제목이었다. 어디서 이런 시적인 글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번 다같이 감상해보지지요. 제목 : ♣ 항상 감사하기 ♣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 보면 그것도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

이단을 경계하라

2008-08-30

딛3:9-10 이단을 경계하라 9월 첫째 주간인 이번 주는 ‘한기총’이라고 하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가 제정한 ‘이단 경계 주간’입니다. 이단 사이비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요,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진 이래 계속해서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입니다. 더욱이 이단 사이비 집단의 피해로 개인은 물론 가정이 파괴되고 교회...

크리스천의 삶의 우선순위

2008-08-25

마6:33 크리스천의 삶의 우선순위 영어로 하나님을 'God'로 표기합니다. 그런데 알파벳의 순서가 뒤바뀌면 'Dog'가 됩니다. 크리스천이 우선순위를 혼동하고 살면 이렇게 하나님을 죄송한 위치(dog)로 전락시키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정해주신 우선순위를 거꾸로 살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삶이 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2008-08-16

창9:8-17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이번에 제가 3박 4일간 혼자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한국 같으면 조용한 기도원도 많고, 가까운 삼각산이나 한적한 한강변에서 부르짖어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캐나다는 사람들이 있는 산과 들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경찰이 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

기대보다 더 받다

2008-08-10

행3:1-10 기대보다 더 받다 무슨 일이든지 기대하는 것보다 더 잘된다면 얼마나 신나고 좋을까요? 성경에 보면 자신이 기대한 것보다 훨씬 잘된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에 베드로가 있습니다. 그는 평생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는 어부였습니다. 너무나 맑은 호수 물이기에 밤에 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

어려울 때에

2008-08-03

요16:33 어려울 때에 한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항상 일등을 달리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혹 이 자리에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캐나다에서 자라므로 이순신 장군을 모르시는 분이 있어서 간단히 설명하면 이순신 장군은 한국의 조선시대에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내신 분이십니다. 삼도수군통제사라 하면 오...

믿으면 의심의 질문이 없어진다.

2008-07-26

창12;1-12 믿으면 의심의 질문이 없어진다. 어느 중년의 목사님과 사모님이 교회 여자 집사님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때 한 여자 집사님이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나- 목사님! 어깨에 루주가 묻어 있네요.” 옆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여자 집사님이 물었습니다. “누구 루주에요?” 그러자 옆에...

경고했더니 반응은 5가지였다.

2008-07-19

창19;12-29 경고했더니 반응은 5가지였다. 자극에는 반응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극이 없는 데에도 반응이 있으면 잘못된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은 자극은 없는데 반응이 있습니다. 웃기지도 않는데 웃습니다. 화나게 하지도 않았는데 공연히 화를 냅니다. 반대로 자극이 있는데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딘 사람입니다. ...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8-07-12

시23;1-6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오늘의 본문에 보면 참으로 기분 좋은 고백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다윗의 고백입니다. 이 고백은 올해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외치고 싶은 고백입니다. 아시다시피 주보 뒷면에 보면 올해 우리 교회의 합심 기도제목은 ‘여유’입니다. 이 외국 땅에서 마음...

이것이 힘이다

2008-06-21

시18:1 이것이 힘이다 사람들은 모두 힘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서러운 사람이 힘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힘없는 국가, 힘없는 사람은 처량하고 비참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힘입니까? 시대에 따라서 무엇이 힘인지 힘에 대한 정의가 각각 달랐습니다. 1. 원시시대의 힘 원시시대의 힘은 권력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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