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014-04-27
설교말씀
롬8:28

인생을 날씨로 비유한다면 어떨까요? : 포근하고 따뜻한 날, 춥고 으스스한 날, 치렁치렁 비오는 날, 눈보라가 내리는 날, 가끔은 태풍이 부는 무서운 날도 있을 것임 : 즉 인생은 기쁘고 행복한 때, 슬프고 괴로운 때, 형통하고 잘될 때, 불통하고 안될 때, 건강할 때, 병들 때,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날 때도 있을 것임....

부활이 있기에 내가 있다.

2014-04-20
설교말씀
로마서8:11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 최대의 축제일입니다. 초대 교회 때에는 부활절이 유대인의 유월절 전후인 초봄에 열리다가 325년부터 3월22-4월25일 사이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주일을 부활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때 유럽에서는 삶은 달걀을 교환하거나 달걀 굴리기 시합, 달걀 찾기 게임, 달걀 색칠하기, 달걀 모양의 과...

남은 고난을 채우노라.

2014-04-12
설교말씀
골1:24

너무나 아름다운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이 나타나면 주변이 환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어머니의 얼굴은 세상에서 그렇게 추할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불에 타다 남은 부지깽이 같은 흉측한 얼굴이었습니다. 딸은 친구들에게 어머니 얼굴을 보여 주는 것이 싫어서 친구들을 자기 집으로 데...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2014-04-05
설교말씀
창1:1-5

세상 학문과 하나님의 말씀과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진화론과 창조론입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분명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론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2절에 보니 혼동과 공허와 흑암이라는 단어가 나타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오늘 저는 이 일...

너희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2014-03-30
설교말씀
고후8:9

사람들은 뭔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남의 생각이 자기 생각과 다를 때 '왜?‘ 라는 질문을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다보면 ’ 하나님,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하나님, 왜 선악과를 만들었어요?” “하나님, 왜 세상이 이렇게 악해지도록 내버려두십...

교회를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2014-03-23
설교말씀
엡1:23

한국인의 아주 좋은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가는 곳곳마다 교회를 건설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엔 교회의 잘못과 허물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비방하면서 교회가 이런 저런 점이 틀려서 못나가겠다고 말하며, 교회에 대해 늘 부정적이고 비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교회에 대해...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2014-03-16
설교말씀
출17:8-16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 중에 '여호와(야훼)'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 뜻은 '스스로 있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은 누가 만들어서 존재하는 피조물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분, 즉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여호와'라는 이름 뒤에 또 다른 이름을 붙여 합성어로 하나님의 이름을 표시하기도 합...

주여,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2014-03-09
설교말씀
벧전5:8-11

가끔 동물의 왕국을 봅니다. 그 중에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힘없는 자기 새끼를 보호하려고 하는 부모의 처절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도저히 상대방과 싸움 상대가 되지 않지만 부모는 자기 새끼를 지키기 위해 미친 듯이 그 사나운 짐승에게 덤빕니다. 옆에서 보기에 너무나도 안쓰럽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아마 이런 장면들을 보신 ...

강청함을 인하여

강청함을 인하여

2014-03-01
설교말씀
눅11:5-13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사람이 있었는데 야밤에 친구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긴 여행 중에 배가 고프니까 다짜고짜로 먹을 것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 쌀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라면도 고구마도 감자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웃에 사는 부자 친구에게 밤중에 찾아가 떡이 필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우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2014-02-22
설교말씀
마6:25-34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 우주에서 가장 큰 부자입니다. 학개 2:8절에 보면 “은도 금도 다 내 것이니라.“고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태어날 때 1달러라도 손에 쥐고 태어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기저귀라도 차고 태어난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진 것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2014-02-15
설교말씀
눅14:16-24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미국의 한 선교 신학자가 미국의 크리스천 10만 명에게 이런 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 전도를 받아서 그리스천이 되었습니까?" 이 질문에 이런 대답이 나왔습니다. 노방전도 0.5%, 목사의 전도 2%, 스스로 5%, 축호 전도 2%, 미디어 전도 1%... 그리고 관계 전도가 적을...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014-02-08
설교말씀
출15:26

얼마 전 한국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뉴스 타이틀이 이렇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주 독감 유행, 5명 사망" "아니, 이거 뭐야? 나 지금 캐나다 앨버타 주에 사는데... 나도 모르는 뉴스를 어떻게 한국에서 먼저 알아? 그리고 뭐 독감이 이곳에서 유행한다고?" 제가 이 뉴스가 사실인가 확인하기 위하여 곧 바로 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2014-02-02
설교말씀
마22:34-40

인간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축복이요, 하나님을 멀리하면 저주입니다. 사단은 인간을 저주에 빠트리기 위해 특별히 딴 일을 안 합니다. 단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 도구가 바로 죄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를 지은만큼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큰 죄를 지으면 크게 멀어지고, 작은 죄를 지으면 작게 멀어집니다. 그리...

복음을 변개하지 마라.

복음을 변개하지 마라.

2014-01-25
설교말씀
고후8:9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물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나 죽어요." 그때 수영 선수가 길을 가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물속에 들어가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주었습니다. 물에서 나온 사람은 생명의 은인 덕에 가까스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

선악과를 따먹지 마라.

2014-01-18
설교말씀
창3:1-7

인간의 고통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인간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인간에게는 죽음도 없었습니다. 질병도 없었습니다. 가난도 없었습니다. 저주도 없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인간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은 후...

복을 좇아가지 마라.

복을 좇아가지 마라.

2014-01-11
설교말씀
시편1:1-6

여기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보니 외국 사람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아닌 캐나다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특히 제가 청년 딸을 두다보니 캐나다 청년들의 생각과 사상은 어떤가 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캐나다 청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망쳤나요?

하나님이 내 인생을 망쳤나요?

2014-01-04
설교말씀
삿14:1-4

불신자들조차 삼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삼손은 천하장사 만만세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삼손의 그런 잘 알려진 이야기보다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즉 그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삼손은 장가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원수의 나라요, 율법적으로 부정하다고 생각하는 블레셋 여인...

못 갔어도 결론은 좋다.

못 갔어도 결론은 좋다.

2013-12-28
설교말씀
신34:1-12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어느 덧 201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또 한 해가 지나는 감회가 있습니다. 목표하였던 것을 뜻대로 이루지 못한 허탈감도 같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표까지 못 갔어도 결론이 좋으면 좋은 것입니다. 오늘 마지막 주일에 모세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

성탄의 기쁨, 그 뒤에 감추어진 고통

2013-12-24
설교말씀
눅2:25-35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구원자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상이 매우 강합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이 민족적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은 더욱 간절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할 때가 바로 그랬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매우 고통스런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가 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2013-12-21
설교말씀
롬8:14-18

요즘 북한에 관한 뉴스가 온 세계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이가 자기를 북한 지도자로 세우는데 도와준 고모부요, 2인자인 장성택씨를 즉시 총살시켜 죽였습니다. 세계의 신문들이 이를 보고 북한 김정은은 참 잔인하다고 기사를 썼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알고 공산주의를 아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건을 보고 그리 놀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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